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7일과 6월 1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 교육활동 보호 토크 콘서트 위드 You 힐링 You'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그리고 심리적으로 지친 교원들의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법률 전문가와 정신 건강 전문의가 참여하여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27일에 열리는 1차 토크 콘서트에서는 법무법인 지원피앤피의 김의성 변호사가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교육활동 보호 법률 가이드'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절차까지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서 6월 1일 진행되는 2차 토크 콘서트에서는 밝은마음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우상 원장이 '교사 자기 돌봄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교원 스스로 자신의 마음 건강을 관리하는 방안과 교실 내 갈등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공유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현장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호 존중과 협력이 바탕이 되는 건강한 교직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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