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부산으로 향하는 세종 체육 꿈나무들” (세종시교육청 제공)



[PEDIEN]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세종시를 대표하는 학생선수 307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개 종목에 65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148명, 중학생 159명이 참가하며, 이들은 전국 학생선수들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대회보다 출전 종목 수를 확대하며 학교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세종을 대표해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에게 훈련비와 단복비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경기 준비를 도왔다.

다양한 종목에 고르게 출전하는 이번 선수단은 기록경기, 구기종목, 개인 및 단체 종목 등 여러 분야에서 세종 학교운동부와 학교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산 사직종합경기장에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종목별 경기 일정과 선수단 이동 상황을 종합 관리하며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교육청 관계자들은 경기장을 방문해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라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후회 없이 펼치고, 결과보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 속에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