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이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가족 224명을 최현우 매직콘서트에 초청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대규모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학생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최현우 마술사의 대표 공연인 '19 Magic I'를 관람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함께 즐겼다. 특히 관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술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유명한 공연을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00년 설립된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충청북도교육청 출연금과 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장학금 지원, 긴급 재난 지원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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