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송고등학교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이 지난 23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1~3학년 학생 20명과 학부모 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국립묘지 참배와 독립유공자 묘역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국립현충원에 도착한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취지와 안전 수칙을 안내받으며 봉사활동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졌다. 이후 현충탑 앞에서 묵념하고 보훈미래관을 견학하며 우리나라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립유공자 묘역에서는 직접 태극기를 꽂고 묘비를 닦는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역사와 공동체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