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원주교육문화관이 강원독도체험관과 협력해 독도 역사 인형극 공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교육문화관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총 5개교를 선정해 '우리땅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인형극 공연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학교에서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영토 주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2003년 창단된 전문 예술단체인 극단 예실이 맡아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공문을 통해 접수받는다. 선정된 학교에는 선착순으로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을 통해 독도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고 역사 왜곡에 대한 경각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주교육문화관은 춘천, 원주, 강릉, 삼척, 속초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의 독도 사랑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