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청 갤러리 ‘꿈’ 6월 다채로운 전시 가득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청이 운영하는 갤러리 ‘꿈’이 6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미술 전시를 선보인다. 유휴 공간을 활용한 갤러리 ‘꿈’은 신진 작가들에게는 등용문이자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갤러리에서는 삶의 경험과 내면의 성찰을 곡선형 원으로 표현한 회화 작품 2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 ‘화원’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어 6월 8일부터 19일까지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캘리그래피 전시 ‘환경과 나’가 개최된다. 덕양구 소재 국제공익문화예술연대에 소속된 작가 40여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덕양구청 관계자는 갤러리 ‘꿈’이 주민 누구나 쉽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임을 전했다.

갤러리 ‘꿈’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전시 대관 관련 문의는 덕양구 산업위생과 문화체육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