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5월 27일 화정중앙공원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센터는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에게 치매 선별검사 기회를 제공하며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치매파트너' 모집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치매 예방 수칙을 담은 안내 자료와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하며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러한 활동은 주민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금연과 치매 예방 모두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는 점을 주민들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오는 2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이어갈 예정이니,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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