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경제의 숨은 주역인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 선원주간이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부산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해양수산부는 국민과 선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다채로운 참여 행사를 준비했다.
선원의 날은 2023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선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기념식은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이라는 주제 아래 6월 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선원주간의 시작은 6월 13일 '제3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 축제'가 알린다. 이어 16일에는 선원 세미나가, 17일에는 해운기자단 세미나와 함께 제3회 선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8일에는 해기전승 경진대회가 열리며, 20일 선원의 날 원양축제를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각 행사별 자세한 일정은 선원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선원주간을 통해 국가 경제안보의 최일선에 서 있는 선원들의 노고와 중요성이 국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들이 선원의 역할과 가치를 인식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 행사는 선원들의 헌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해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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