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범 도의원, 반려문화 협약 환영…반려마루 여주 실질 활성화 방안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은 올바른 반려문화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와 신세계 사이먼 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환영하며, 반려마루 여주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는 지역 내 주요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반려문화 공간의 방문객 수를 늘리고자 하는 움직임이다.

서 의원은 주말이면 인근 아울렛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지만, 바로 옆에 위치한 반려마루 여주의 방문객 수는 상대적으로 적어 아쉬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아울렛과의 연계 강화 내용이 반영된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서 의원은 단순히 업무협약 체결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이 실제로 반려마루 여주를 찾도록 유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콘텐츠를 꾸준히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반려마루 여주만의 상징성과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랜드마크 조형물 설치 등 시각적 요소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와 더불어 아울렛 내 안내 표지판 설치,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반려마루로 이어지는 동선 안내 등 다각적인 홍보 및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서 의원의 제안에 감사를 표하며, 반려마루 여주가 도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