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하는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대구에서 열렸다.

지난 6월 11일 iM뱅크 2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원규 시의회 부의장 등 45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기념식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을 계승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 9기 대구시장으로 당선된 추경호 당선인을 초청, 당선을 축하하고 대구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30년 이상 새마을운동 지도자로 활동한 이들에게는 새마을기념장증이 전달되며 노고를 격려했다.

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추경호 시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1만 7천여 명의 새마을 가족들이 힘을 합쳐 대구를 젊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이자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