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도내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1일 미래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200여 명의 사립학교 사무직원이 참석해 실무 사례 공유와 현안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행정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법인의 자주성과 공공성을 견고히 다지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일방적인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업무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서는 '새내기지원단'을 중심으로 권역별 리더와 신규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은 실무 경험과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행정 사례와 운영 성과, 개선점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
이어진 '사학이음마당'에서는 학교·법인회계, 인사, 재산 관리 등 사립학교 운영의 핵심적인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창원학원의 법인 재산 관리 개선, 성지학원의 사무직원 과원 해소, 2024~2025학년도 학교회계 불용률 감축 등의 구체적인 사례가 심도 있게 논의되며 해결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서로 나누고 소통할 때 더 큰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