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주자인 홍삼의 해외 수출 증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용재 차장은 지난 6월 25일 충남 부여에 위치한 ㈜한국인삼공사를 방문, 우수한 제조시설을 둘러보고 대전·충청 지역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홍삼 제품의 수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해외 수출 기업의 제조시설 및 제품 등록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들이 공유됐다. 다만, 식약처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하게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긍정적인 사례도 함께 제시됐다. 참석 업체들은 △건강기능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지원 △스마트 GMP 활성화 △기능성 원료 심사 인력 확보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김용재 차장은 "식약처는 식품 안전의 규제 조화와 글로벌 규제 협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건강기능식품의 핵심 품목인 홍삼이 K-푸드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수출 확대라는 목표를 향해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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