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7월 1일,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이 하나로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공식 출범한다. 이에 따라 양 교육청이 각각 운영하던 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 관련 증명서 발급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이번 시스템 전환 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약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중단 기간 동안에는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를 통한 재학증명서, 교육급여수급자증명서, 경력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 각종 교육 제증명 발급이 불가능하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 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과 원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가피하게 서비스가 중단됨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그는 “필요한 서류는 가급적 미리 발급받아 두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교육청은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방문 및 팩스 민원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 중단 일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시스템이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번 통합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 교육 행정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스템 전환 기간 동안 증명서 발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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