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의원, 올해에만 4개 AI공모사업 천안 유치 확정 (국회 제공)



[PEDIEN] 천안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라운지 거점 공모사업’에 봉명지구가 선정되면서 올해에만 총 4개의 AI 관련 공모사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문진석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AI 특화시범도시 사업,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에 이어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AI 라운지 거점 사업은 국비 8억 원을 지원받아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 3층에 시민들이 AI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천안 전 지역으로 AI 생태계를 확산하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진석 의원실 관계자는 기존에 선정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등과 시너지를 발휘하면 천안의 AI 수준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며, 미래형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비 및 민간 지원 비용 등은 향후 논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 코탁스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AI 라운지를 중심으로 시민 대상 AI 체험 및 교육 과정 운영,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진석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및 충청 우선 기조에 발맞춰 천안에 AI 관련 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며 “AI 대전환을 통해 미래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수부도시 천안을 AI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