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휘 기숙학원 정경련 대표, 통영시에 백미 기탁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 출신 정경련 수만휘 기숙학원 대표가 통영시에 백미 30포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수원에서 수만휘 기숙학원과 문정서적을 운영 중인 정 대표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고액 기부자로 알려졌다. 그는 2024년 아들 문규동 씨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2025년에는 2000만원 기부를 약정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여왔다.

이번 백미 기탁은 이러한 나눔의 실천을 한층 더 확장한 것으로, 정 대표는 “고향을 위한 마음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통영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통영시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경련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이번 나눔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이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