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공동주택 부실시공을 막고 건축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남광주광역시와 손을 잡았다. 지난 7월 7일, 영광읍 단주리 574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제이아트 더 영광'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는 공동주택 기초 시공 단계에 대한 합동 품질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는 시공, 구조, 토목, 계획 등 4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남광주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기초 공사의 시공 상태와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점검단은 특히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타설의 적절성, 흙막이 가시설 및 배수 시설의 설치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와 주변 환경 관리 실태도 면밀히 조사했다.
점검 결과, 구조적으로 결함이 있거나 시공상 미흡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하도록 시정 조치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공사 전 과정에 걸쳐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동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영광군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기초 공사는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품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며, “철저한 품질점검과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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