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한 ‘주민 건강·복지 의식 향상 교육’이 지난 9일 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주민 75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 증진과 복지제도 이해도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됐다.
교육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마을 약사인 조현미 씨가 강사로 나서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선택과 복용법’이라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더불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이어 2부에서는 월평2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김은옥 팀장이 주민들에게 유익한 복지 정보를 전달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를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 그리고 ‘이웃 돌봄의 중요성’까지 알기 쉬운 설명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에게는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의미로 건강기능식품이 증정됐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려는 주최 측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것이다.
조자은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건강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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