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제7기 의왕시자원봉사대학 졸업식을 7월 9일 센터 교육장에서 성료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28명의 수료생이 배출되며,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문화 확산의 주역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지난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5주간 매주 2회씩 진행된 이번 교육 과정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인문학, 역량 강화, 환경과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등 다채로운 분야의 교육을 이수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실천 역량을 키웠다.
졸업식에는 최동현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소순구 자원봉사대학 동문 기장, 시 관계자 및 수료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동현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자원봉사의 참된 가치를 깨닫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도적인 자원봉사자로 성장하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의왕시를 만드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배출된 28명의 졸업생들은 자원봉사대학에서 쌓은 전문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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