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AI 시대를 맞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디지털배움터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키오스크 이용, 인공지능 체험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지난 23일 배움터를 찾아 교육 현장을 살피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AI 디지털배움터는 특히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기존 정보화교육장이 AI 디지털배움터로 새롭게 조성되어 지난 4월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전용 교육장과 AI 체험존, 디지털 상담 공간을 갖추고 다양한 AI 로봇과 디지털 기기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구는 각종 스마트 기기 활용법과 키오스크 이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AI 시대에는 디지털 활용 능력이 곧 경쟁력"이라며 "주민 누구나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I 디지털배움터의 교육 및 체험, 찾아가는 파견 교육 신청은 대전 콜센터 또는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