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다.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45세대에 간편 조리가 가능한 부식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금강송면새마을부녀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사리곰탕면, 김, 계란, 요거트 등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되는 간편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꾸러미 전달과 함께 여름철 건강 관리 수칙 및 식중독 예방 안내도 병행됐다. 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을 해치기 쉬운 어르신들이 영양가득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최병식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영양가 있는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국 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개인 시간을 할애하며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금강송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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