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가게'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7월 22일, 광영동과 중마동에 위치한 미용실 4개소가 새롭게 '나눔가게'로 동참했으며,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미향 광영동장과 김인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각 미용실 대표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새롭게 동참한 곳은 △바이미헤어 △시집가는날 광영점 △살롱드민 △예쁘다헤어다.
협의체는 후원에 참여한 업체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미향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후원업체 대표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성 민간위원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나눔가게를 발굴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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