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소방서가 대형 재난 예방과 소방 정책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24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엄교섭, 김성태, 한영수 도의원과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용인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단 및 소방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 지역의 주요 소방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발생해 큰 피해를 남긴 대형 물류창고 화재 사건을 계기로, 관내 유사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 강화와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 재정비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의정 활동에 힘써주시는 도의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최근 물류창고 화재와 같이 대형 재난의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110만 용인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용인소방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 시민 안전 확보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