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중복 맞이 직원 사기진작 행사’서 현장 소통 나서 (고양시 제공)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고양특례시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4일, 시청 구내식당에서는 ‘중복 맞이 직원 사기진작’ 행사가 열렸다. 여름철 각종 재난·재해 대비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안 업무 추진에 매진해 온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직접 배식에 나선 것이었다. 민 시장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준비된 ‘반계닭죽’을 직원 450여 명에게 정성껏 배식하며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했다.

민 시장은 직원들과 눈을 맞추며 여름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오늘 준비한 든든한 보양식이 직원들에게 힘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공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후생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긍정적이고 활기찬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