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종합스포츠 콤플렉스의 족구장과 풋살장 예약 방식을 '경기공유서비스'로 전면 전환한다. 이는 기존 네이버 밴드 방식의 관리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더욱 편리하고 투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경기공유서비스는 경기도 내 체육시설 예약을 통합 관리하는 공공 플랫폼이다. 앞으로 시민들은 이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족구장과 풋살장을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실시간 예약 시스템 도입은 예약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설 운영의 효율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신청은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8월 3일 이용 분부터 가능하다. 시는 8월부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족구장은 주중 상시 개방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풋살장은 주중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예약 운영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경기공유서비스 도입이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체육 서비스 발굴 및 추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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