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환경사랑여성회, 지역사회 나눔 실천…부자가정 지원 후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환경사랑여성회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양육하는 부자가정을 위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지난 27일 아산시청을 방문한 여성회는 윤여옥 회장, 신명수 부회장, 성순영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집무실에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29일 개최된 ‘부자가정 나눔 일일찻집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부자가정 5가구에 전달되어 생활 안정과 자립을 위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윤여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이 힘겹게 생활하는 부자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환경사랑여성회는 2023년 창립 이후 쉼터 급식봉사, 어르신 점심봉사, 부자가정 생필품 정기후원,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법질서·교통질서 캠페인, 곡교천과 신정호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청소년 장학금 기탁과 취약계층 지원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달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