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직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주택관리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 논산, 보령 등 3개 권역에서 각각 3시간씩 진행된 교육에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과 담당 주무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교육은 최신 지침인 제17차 관리규약 준칙의 개정 취지를 명확히 전달하고, 관련 법령 및 법제처 해석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요청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각 단지의 실정에 맞는 관리규약 개정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동주택 관리소장은 “단지별 특성에 맞는 관리규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내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입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남도 주택도시과 이정호 과장은 “관리규약 준칙은 입주자 등이 정하는 관리규약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충남의 보편적 현실에 부합하는 관리규약 준칙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보급하여, 전국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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