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청년 식음료 창업가를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 '팜잇다원 F&B 창업 올인원패스' 참가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팜잇다원 1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고 시장성을 검증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팜잇다원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성을 검증하는 창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시는 지난 7월 '팜잇다원 창업 기초교육'에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인 이번 '올인원패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기초교육에서는 지역 기반 브랜드 구축, 외식 시장 동향, 사업 모델 수립 등 창업의 기본기를 다졌고, 대구 로컬브랜드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 창업의 실제를 경험했다. 이번 'F&B 창업 올인원패스'는 창업 기초교육, 창업 실전교육, 팜잇랩 POP-UP의 3단계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기초교육을 통해 상품 개발 및 브랜드 구축 역량을 강화한다. 이후 5팀 내외를 선발하여 전문가 컨설팅 기반의 실전 교육을 받게 된다. 최종 단계인 '팜잇랩 POP-UP'에서는 직접 제품을 판매하며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시장성을 검증하는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는다.
F&B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난 7월 기초교육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받는다.
박진서 팜잇다원 1호점 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구현하고 고객 반응까지 확인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이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염성분 경제과장은 “청년 F&B 창업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을 거쳐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팜잇다원 운영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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