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특별한 휴식과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숲 해설, 명상 요가, 목공 체험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과 의정부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이 프로그램은 숲과 문화, 휴식을 아우르는 오감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는다.
올해는 특히 교외선 철도 체험을 연계하여 이동 과정에서도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반기에는 총 5회 운영에 124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외선 철도 체험 △숲해설·명상 요가·목공 체험 △의정부제일시장 자유투어 △백영수미술관 도슨트 투어 △음악도서관 방문 △관내 대형 카페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추석 연휴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8천 원이며, 아름여행사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서울역, 신길역, 대곡역, 의정부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최현미 의정부시 문화예술과장은 “의정부 포레스트는 숲과 도시를 함께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의정부 대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의정부만의 자연과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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