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민공청회를 오는 7월 29일 추가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시민, 시의회, 자치구,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사업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업 추진 방안과 과제에 대한 발표를 맡아 전문성을 더한다. 이는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공청회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과 관련 부처의 공식 입장을 반영한 결과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시의회, 자치구,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 연내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조속한 승인과 ‘민선 9기 내 6개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하는 실효성 높은 방안 논의에 집중할 예정이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및 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도시철도 현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사업 추진 계획에 적극 반영될 방침이다. 시민 누구나 공청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전자문서 및 우편을 통한 의견 제출도 공청회 당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행사 당일 주차 공간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 여러분과 서울의 도시철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의회, 국회, 자치구,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실질적인 추진을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