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25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74명이 참여해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관람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생활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관람에 참여한 한 부모는 “가족이 함께 영화관에 온 것이 처음인데,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부모는 “드림스타트 덕분에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체험이나 놀이체험을 할 기회가 생겨 아이가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가족 간 유대감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아동 복지 증진과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한 드림스타트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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