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7년 화성특례시에서 열릴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화성특례시의회 김미영 의원은 제25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화성특례시의 행정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대회 준비와 운영 전 과정이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대회 종료 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남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경기장 확정, 시설 개선, 교통 및 안전 대책 마련, 장애인 접근성 확보, 지역 경제 연계 방안 등이 유기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종목의 경기장 미확정 상황을 언급하며, 관계 기관 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해 후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대회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종합적인 방문객 수용 전략을 마련하여 대회가 지역 소비 진작과 도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회의 준비 현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노력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화성특례시의 역량과 품격을 보여줄 소중한 기회”라며 “행사의 성공을 넘어 시민에게 자긍심을 남기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필요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대회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시민에게 실질적인 성과가 돌아가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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