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가 오는 12월 최초 입주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전담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과 함께 입주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계양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계양경찰서 등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계양테크노밸리가 정부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지구라는 점에서, 향후 3기 신도시 전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되짚었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입주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및 공공주택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었다. 또한, 입주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운영 계획의 적정성도 함께 점검하며 입주 시기에 대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 및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반시설 조성과 교통 운영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입주 이후 초기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는 2027년 6월까지 유지된다.
이원주 국장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첫 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반시설과 교통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입주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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