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영월군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연합 교류 성료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와 강원도 영월군이 27년간 이어온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 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양 도시 청소년 70여 명이 영월군 일대에 모여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및 경기도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덕포 5일장 체험, 동강 래프팅, 청령포 역사·문화 탐방 등 영월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안양시와 영월군은 1997년부터 꾸준히 청소년 교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매도시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를 증진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자매도시 및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문화를 경험하고 폭넓은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