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가 지난 7월 28일 계양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교육은 '생명 존중과 아동 인권'을 핵심 주제로 삼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일상 속 인권 침해 사례를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아동의 권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인권에 대해 이야기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 아동정책과 김정은 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학부모와 함께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화할 계획이다. 아동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시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