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수해 현장 찾아 복구 구슬땀… “주민 일상 회복에 총력” (연천군 제공)



[PEDIEN]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일원에서 연천군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28일 오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는 의회 소속 의원 및 직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폭우로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 토사 제거와 파손된 시설물 복구, 쓰레기 수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복구 작업은 폭염과 진흙밭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군부대 장병 20여 명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 복구로 진행되어 효율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 훈훈한 온정이 나뉘는 계기가 되었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수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