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사진 (GH홍보 제공)



[PEDIEN]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주택 승강기의 안전과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손을 잡았다.

GH는 지난 15년 이상 축적된 승강기 안전 관리 노하우를 가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GH가 설계·건설·관리하는 모든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승강기의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승강기 안전 점검을 넘어, 승강기 설계부터 건설, 유지관리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성을 검토하고 관련 기술 및 지침을 공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승강기 안전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침 등 기준의 연계 및 고도화 △승강기 설계·건설·유지관리 단계별 안전성 검토 △승강기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GH 김용진 사장은 “이번 협력은 GH 공동주택의 승강기 안전성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H는 경기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