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 골밀도 검사 연중 운영



[PEDIEN] 포천시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뼈 건강 증진을 위해 골밀도 검사를 연중 확대 운영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줄고 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될 수 있는 질환으로,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다 골절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검사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말까지 이어진다. 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1만 6660원이다.

검사는 대학병원급에서 사용하는 이중에너지 엑스선 흡수계측 장비를 활용해 정확한 골밀도를 측정한다. 이를 통해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의 위험도를 조기에 진단하여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골감소증 위험이 높아지는 중장년층 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뼈 건강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