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율동아리 '한진원밴드'가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고양시대회 밴드 고등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빈츠'라는 이름으로 중등부에서 고양시대회와 경기도대회 대상을 휩쓸었던 멤버 2명과, 작년 고양시대회 밴드 고등부 대상팀 출신 멤버 3명이 새롭게 팀을 꾸려 한층 발전된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한진원밴드'는 본선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연주와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기적인 합주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 호흡을 맞춘 멤버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은 것이다.
수상의 기쁨을 나눈 멤버들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에서 열리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고양시 대표로 참가해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두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구성원이 바뀌었음에도 실력을 이어간 청소년들의 저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재능 발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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