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2기 수료식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을 목표로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장과 김제팔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 등 관계자와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해 8주간의 여정을 축하했다.

6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정상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인지 자극 활동과 함께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신체와 두뇌를 함께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서로 소통하며 사회적 교류를 넓히는 한편,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 습관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팔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이 매주 즐겁게 참여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셔서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예방 중심의 치매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