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시청



[PEDIEN]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상 공영주차장 운영 시간을 단축한다.

7월 29일부터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노상 공영주차장 11개소의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이뤄진다. 운영 종료 이후 시간부터는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다만, 무인으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은 이번 운영 시간 단축 대상에서 제외되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결정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 수립한 혹서기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기준보다 강화된 안전 기준을 적용하여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공단은 폭염 대응 물품 지급, 근로자 건강 상태 수시 확인, 충분한 휴게 시간 보장, 연차 휴가 활성화 등 다양한 근로자 보호 대책을 시행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상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는 안정적인 공영주차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