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는 오는 8월부터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와 신체·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춘백세학교’와 ‘마음돌봄교실’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청춘백세학교’는 어르신들에게 특화된 운동법과 건강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특히 불광 건강장수센터는 은평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돌봄교실’은 공예, 음악, 미술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고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어르신들은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과의 교류 증가로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모집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인근 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건강장수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든든히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