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온라인 소식지 '특파온2.0'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특구파주온에어’를 개편한 ‘특파온2.0’은 교육수요자 맞춤형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개편된 소식지는 △이달의 특구 사업 △생생한 교육 현장을 담은 ‘현장 속으로’ △관내 교원 및 파주교육지원청 직원으로 구성된 교육기자단 ‘피어나’의 보도기사 △우수 학교를 소개하는 ‘이달의 학교’ 코너 등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독자들이 직접 보고 싶은 교육 현장을 제안하고 월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 정보무늬가 새롭게 도입되었다. 이는 독자 참여형 소통 기능을 강화하여 소식지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파온2.0’은 7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 발행되며, 지난 30일 창간호인 7월호가 공개되었다. 이후 8월호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8월호에는 특히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을 앞두고 지역 교육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가 게재된다. 이 설문조사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학부모·학생·교사 등 지역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어 9월호에는 그간의 교육발전특구 사업 내용을 총망라하는 특집호를 발간해, 성공적인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주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파온2.0’ 소식지는 △모바일 가정통신문 앱 '이알리미' 또는 ‘하이클래스’ △파주시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쉽게 열람할 수 있다.
파주시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특파온2.0’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파주시의 의지와 시민 참여를 통한 소통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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