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용산구 이촌1동이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30일, 뜨거운 현장에서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위문품은 시원한 수박과 이온음료, 자양강장제, 커피믹스, 컵라면 등으로 구성되어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러한 온정은 이촌1동에 위치한 10개 기업 및 단체가 자발적으로 후원에 동참하며 마련되었다.
충신교회, 한석주유소, 서울삼성내과, 금강아산병원, 쉐이드트리, 제주삼다돈, 한강회관, 경성맥주, 제2구립경로당, 한강치킨 등 후원사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전달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후원사 관계자, 서영배 용산소방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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