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용산구가 2026년 하반기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축구장에서 진행할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아 및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2023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하반기 축구교실은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축구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생 대상의 초등축구 과정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이어진다. 두 과정 모두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2회 수업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유아축구는 8개 기관을, 초등축구는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아축구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초등축구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수강 신청 후 학생증 등 증빙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추가 제출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체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 체육시설을 활용한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학부모와 보육 현장의 체육 활동 부담을 낮추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용산구청 관광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이 생활체육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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