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4일 이동면 백운계곡 일원에서 '제315차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방문객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 총 28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백운계곡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물놀이 안전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안전사고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등 고령층 및 어린이 방문객에게 맞춤형 홍보를 집중하며 자율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 점검도 병행됐다.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물놀이 관리지역 내 안전 표지판과 인명 구조함 등 안전 시설의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작업도 이뤄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과 안전 수칙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사고 없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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