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예술의전당이 오는 26일, 국악계 스타 김준수가 출연하는 창극 '살로메'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창극 '살로메'는 세계적인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 음악인 판소리를 접목해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다. 국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소리꾼 김준수를 비롯해 실력 있는 출연진이 강렬한 무대를 예고한다.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창극 '살로메'가 전통 예술의 신선한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우수 공연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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