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면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이평면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45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평면과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시원한 생수와 달콤한 수박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특히 경로당 내 냉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무더위 쉼터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혹시 모를 냉방 부족 상황에 대비했다.

방문한 어르신들에게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박현정 면장은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는 지속적인 관심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무더위 쉼터 점검과 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을 꾸준히 이어가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평면은 앞으로도 폭염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