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알밤한우’ 공주휴게소에 연간 1억원 규모 납품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의 대표 축산물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가 공주휴게소에 연간 약 1억 원 규모로 납품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실제 소비와 매출로 이어지는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공주휴게소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알밤먹은한우국밥'은 깊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한우 고기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상반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내 휴게소 식사류 판매량 조사에서 '알밤먹은한우국밥'은 2만 2683그릇 판매를 기록하며 판매량 2위를 차지, 공주알밤한우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채널이다. 또한 연중 안정적인 수요가 발생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공주알밤한우의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지원하며, 휴게소 운영사와 지역 상생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주알밤한우의 유통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한우가 공주휴게소 대표 메뉴로 자리 잡고 연간 약 1억 원의 납품 실적을 올린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속적인 판로 확대와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