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사가 천안시 동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동면은 지난 6일 한전 천안지사로부터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24대와 생활필수품인 두루마리 휴지 16세트로 구성되었다. 한전 천안지사는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
김승범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사장은 "지역별로 필요한 지원이 다를 수 있다”며 “이번 후원이 동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노순래 동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또한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한전 천안지사의 지원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면은 전달받은 물품을 신속하게 배분하여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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