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2026 을지연습 대비 군부대 참관 실시 (하동군 제공)



[PEDIEN]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안보 의식을 높이고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참관을 실시했다.

지난 5일, 하동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20여 명은 ‘을지연습 국민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육군 제8962부대 2대대를 방문했다. 이번 참관은 을지연습 실시 전 군부대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비상 대비 태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 프로그램은 안보 교육 및 군 조직 소개를 시작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부대 내부 시설과 현대화된 전투 장비를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국가 안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간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민애 교육장은 “이번 군부대 현장 참관이 직원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효성 있는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